나중에 내과 한번 더 가서 병원에 증상을 얘기하고 복부 CT 촬영하면 의사가 권유한 건 아니고 제가 찍고 싶다고 해서 찍게 되는 건데 실비 청구가 불가능한 건가요?

 

 

 

질문

최근 음식 섭취 후 복통으로 내과 3번 진료받았는데 위장약 3번 처방받고 위내시경 1번 받았으나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.

저는 췌장염이나 담석증이 의심되는데 의사는 별다른 말이 없더라고요.

이걸 확인하려면 복부 CT 촬영이 필요합니다.

나중에 내과 한번 더 가서 병원에 위 사항을 얘기하고 복부 CT 촬영하면 의사가 권유한 건 아니고 제가 찍고 싶다고 해서 찍게 되는 건데 실비 청구가 불가능한 건가요?

의사한테 복부 CT 소견서를 하나 써달라고 하는 게 낫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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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

1. 본인 희망

-> 검사 결과 이상 없으면 청구 불가

-> 검사 결과 이상 있으면 청구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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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의사 권유

-> 검사 결과 이상 유무 관계없이 청구 가능

-> 이 경우 검사 자체가 의사의 의료 행위에 해당하므로 검사 결과 이상이 없더라도 실비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속 쓰림으로 인한 위, 대장 수면 내시경 청구 사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