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에 우체국 실손보험을 가입했습니다. 산부인과에서 질염 치료를 받았는데 17,900원 나왔습니다. 실비 청구하면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?

 

 

 

 

질문

2012년에 우체국 실손보험을 가입했습니다.

산부인과에서 질염 치료를 받았는데 17,900원 나왔습니다.

실비 청구하면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요?

 

 

 

 

답변

2012년에 판매했던 2세대 실손보험은 다음과 같습니다.

1) 입원 : 5천만 원 한도로 발생한 병원비의 90% 보상(급여 90%, 비급여 90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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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외래 : 20만 원 한도로(손해보험사 25만 원, 생명보험사&우체국 20만 원)

발생한 병원비에서 본인 부담금 공제 후 보상

(의원 1만 원, 병원&종합병원 1만 5천 원, 상급종합병원 2만 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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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약제비 : 10만 원 한도로(손해보험사 5만 원, 생명보험사&우체국 10만 원)

처방전 1건당 8천 원 공제 후 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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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자님이 의원으로 다녀왔다면

17,900원 - 1만 원(의원 공제금) = 7,900원 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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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자님이 병원으로 다녀왔다면

17,900원 - 15,000원(병원 공제금) = 2,900원 보상

 

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(고지의무)

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, 비급여 본인 부담금(입원, 통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