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
2016년 실손보험 가입자입니다.
최근 진료는 아직 보험금 청구 전입니다.
4세대 전환 후에도 청구 가능한가요?
전환 후 청구하더라도 진료일 기준으로 보상이 맞을까요?
4세대 전환 시, 당일 즉시 변경으로 적용되나요?
(오늘 바꾸고, 오늘 진료 시 4세대 기준으로 보상되나요?)
하지 정맥 증상 소견이 있는데, 하지 정맥은 완치가 없다고 합니다.
언젠간 수술해야 하는데 기 치료력이 있어도 전환 후 하지 정맥 수술 보장 가능한가요?
6월까지 변경이라고 하는데 7월부터는 변경이 안 되나요?
아니면 4세대 이후 5세대 등의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건가요?
2세대이지만 그리 좋은 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4세대로 전환하는 게 나을까요?
각각의 장, 단점이 있을까요?
답변
진료일 기준이기 때문에
하지 정맥류 보상을 받으시려면 전환 후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.
6월까지 변경이라고 하는데 7월부터는 변경이 안 되나요?
아니면 4세대 이후 5세대 등의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건가요?
-> 6월까지 변경이 아니라 6월까지 전환 시 1년간 보험료 50% 할인이라는 얘기입니다.
-> 실손 전환은 언제든 가능합니다.
-> 5세대가 나오기 전까지 전환을 하시면 언제든 4세대로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.
(전환 시 고지의무에만 해당이 없다면)
4세대 전환 시, 당일 즉시 변경으로 적용되나요?
-> 네, 전환 즉시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적용됩니다.
4세대 장점 : 저렴하다
4세대 단점 : 너무 많음
그냥 2016년 실비 잘 유지하세요.
바꾸면 오히려 더 후회를 하실 것입니다.
(물론 전환 후 6개월 이내 철회 가능)
# 2016년 실비 vs 4세대 실비
1) 갱신
둘 다 1년
2) 재가입
15년 vs 5년
3) 입원 시
급여 90%, 비급여 80% vs 급여 80%, 비급여 70%
4) 비급여 3종(도수, 증식, 체외 충격파 / 주사 / 자기공명 영상진단 MRI, MRA)
기본 실비에서 보상 vs 비급여 3종에서 70% 보상
5) 할증
없음 vs 1년간 비급여 100만 원 이상 청구 시 다음 해 보험료 할증(100~300%)
6) 공제금액
4세대가 더 많음